갑상선 · 목멍울 · 임파선 클리닉

THYROID & NECK MASS CLINIC

만져지는 혹, 그냥 두지 마세요
빠른 평가가 안심을 드립니다

목에 혹(결절/림프절)이 만져지나요?

갑상선 결절, 림프절 종대, 침샘 종양 등
목에 생기는 혹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악성 여부를 감별해야 합니다.

초음파 정밀검사 세침흡인검사 조직검사

진료 흐름

01

병력 청취

지속 기간, 크기 변화
통증 유무 확인

02

내시경 검사

코·후두 부위
동시 관찰

03

초음파 검사

혹의 위치·형태
낭성/고형 확인

04

세침흡인검사

초음파 유도하
세포 검사

05

추가 검사

혈액검사
필요시 CT/MRI

06

결과 상담

조직검사 결과
치료 계획 수립

01

병력 청취

지속 기간, 크기 변화
통증 유무 확인

02

내시경 검사

코·후두 부위
동시 관찰

03

초음파 검사

혹의 위치·형태
낭성/고형 확인

04

세침흡인검사

초음파 유도하
세포 검사

05

추가 검사

혈액검사
필요시 CT/MRI

06

결과 상담

조직검사 결과
치료 계획 수립

조직검사 고려 10대 기준

기간/크기

  • 2-4주 이상 지속
  • 림프절 크기 > 2cm
  • 점차 커지는 혹

촉진 소견

  • 단단하고 고정됨
  • 통증이 없음
  • 쇄골상부/후경부 위치

전신 증상

  • 야간 발한
  • 원인 불명 발열
  • 체중 감소

검사 소견

  • 영상검사상 의심 소견
  • 항생제 치료 반응 없음
  • 혈액 이상(LDH 상승 등)

위 기준에 해당 사항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요 질환

갑상선 결절

대부분 양성이나
5-10%는 악성 가능성
초음파로 감별 필요

반응성 림프절염

감염에 의한
일시적 림프절 종대
항생제 치료 반응

결핵성 림프절염

목 림프절 결핵
장기간 항결핵제
치료 필요

침샘 질환

침샘염, 타석증
침샘 종양 등
초음파로 진단

선천성 낭종

갑상설관낭종
새열낭종 등
수술적 치료 고려

악성 종양

림프종, 전이암 등
조기 진단 중요
전문 치료 필요

갑상선 결절

대부분 양성이나
5-10%는 악성 가능성
초음파로 감별 필요

반응성 림프절염

감염에 의한
일시적 림프절 종대
항생제 치료 반응

결핵성 림프절염

목 림프절 결핵
장기간 항결핵제
치료 필요

침샘 질환

침샘염, 타석증
침샘 종양 등
초음파로 진단

선천성 낭종

갑상설관낭종
새열낭종 등
수술적 치료 고려

악성 종양

림프종, 전이암 등
조기 진단 중요
전문 치료 필요

검사 방법 상세

갑상선 초음파

  • 고해상도 초음파로 정밀 검사
  • 결절의 크기, 모양, 혈류 평가
  • K-TIRADS 분류로 악성도 평가
  • 림프절 전이 여부 확인

세침흡인검사(FNA)

  • 초음파 유도하 정확한 조직 채취
  • 가는 바늘 사용으로 통증 최소화
  • 당일 시행, 일상생활 즉시 가능
  • 95% 이상의 정확도

자주 묻는 질문

45세 남성입니다. 목에 뭐가 만져져요?

40대 이후에 갑자기 발생한 목의 멍울은 악성 질환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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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근에 감기에 걸렸어요. 그런데 목의 멍울이 여전히 만져져요.

18세 이전 청소년에서 목에 만져지는 멍울은 보험급여 확대로 초음파 검사가 보험진료로 가능합니다. 15세 이전에 경부에 만져지는 목의 멍울은 감기 이후 발생한 반응성 림프절염이 가장 흔합니다. 선천성 기형이 2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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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여성입니다. 최근에 많이 피로하고 가끔 미열이 동반됩니다.
1-2달 전부터 목에 멍울이 만져지더니 지금은 개수도 늘고 전처럼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만져져요.

기쿠치병은 20-30대 젚은 여성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남성보다 여성에서 4배정도 많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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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으면 턱이 봉긋하게 부어올라요.

타석증은 구강위생불량, 당뇨, 음주, 흡연, 커피 등이 위험요소입니다. CT와 초음파를 통해 위치와 범위, 개수 그리고 정확한 크기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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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멍울이 만져져요. 어떤 때 초음파를 보게 되나요?

2-4주 이상 지속되고 통증이 없는 경우, 단단하게 만져지고 갑자기 커진 혹, 40대 이후 갑자기 발생한 경부 종물 등에서는 초음파를 통해 혹의 양상을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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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상 의심이 되는 경우 조직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초음파를 보면서 갑상선 (경부) 결절을 미세한 주사바늘로 찔러 소량의 세포를 얻은 후 세포의 악성 여부를 판단합니다.

만져지는 혹, 그냥 두지 마세요

서울소망이비인후과

목의 혹은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초음파 검사와 세침흡인검사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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